✨고전소설의 인기는 꾸준했다? → 2021년 이후 조금씩 성장 중
-2020년 당시 BTS의 신곡 ‘피, 땀, 눈물’이 고전소설 『데미안』에 영감을 받았다는 이야기가
전해지며, 『데미안』은 2020년 당시 전년 동기간 대비 판매가 무려 460.1% 상승했고,
이는 2020년도 고전소설의 전체 판매 신장률에 큰 영향을 끼침
-2021년엔 수치상 다시 하락세에 들어섰지만, 현재까지 꾸준한 성장세 보여
✨어떤 책이 가장 인기 있었을까? → 1등은 '데미안'
<지난 5년간 가장 많이 판매된 고전소설 TOP3>
-NO.1 헤르만 헤세 『데미안』
-NO.2 다자이 오사무 『인간실격』
-NO.3 알베르 카뮈 『페스트』
✨누가 가장 많이 봤을까? → 주 애독자는 '40대 여성'
-🙍♂️남성독자 40% < 🙍♀️여성독자 60%
- 주 구매 연령은 40대, 그중에서도 40대 여성의 구매가 가장 활발
.
.
.
콘텐츠의 홍수 속에서도 고전소설이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은
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!
👍오랜 세월 독자들의 검증을 거치면서 믿고 보는 소설이 됐다는 점
👍뮤지컬, 드라마, 유튜브 등을 통해 재조명되며 다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점 등이
고전소설의 인기에 지속적으로 원동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!😁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