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북다’ 브랜드로 처음 선보인 『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』(김이환 지음)부터
최신작 『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』(버지니아 울프 지음)까지
애정하지 않는 작품이 없지만, 곧 ‘이효석문학상’ 시상식을 앞두고 있어서인지
지금은 『이효석문학상 수상 작품집』에 애정이 갑니다.😍
북다가 국내 문학에 대해서도 진심인데, ‘이효석문학상’ 운영에 동참하는 것으로
그 마음이 말뿐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더 애정이 가요.
🎈'북다’의 앞으로의 계획을 들려주세요!
작가와 독자가 신뢰할 수 있는 출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좋은 작품을 꾸준히 출간하는 것 외 다른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.
출발이 늦었다고 해서 조급해하지 않고 한 권 한 권 작가와 독자가 사랑해 마지않을 작품을 쌓아가도록 하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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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다에 대해서 이미 알고 계셨던 분도, 처음 알게 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.😃
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독자들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나누기 위해
불철주야🔥뜨거운 행보를 보이고 있는 북다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
드리며, 북다의 최신 소식은 📖공식 인스타그램(CLICK)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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